제 1회 교장 세미나를 성공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지난 2016년 2월 13일 (토요일) 총 30개의 한글 학교에서 50여명의 교장 및 교직원의 참석하여 둘루스에 소재 Gwinnett Chamber of Commerce에서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신문기사
“한인 3 세까지 내다보고 한글교육” 재미한국학교 동남부협의회
교장 세미나…50여명 참가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SEKSA, 회장 선우인호)가 주최한 제 1 회 교장 세미나가 ‘3세 교육을 위한 2세 교육’을 주제로 동남부 한국학교 교장 및 교직원 50 여명이 참가학교 가운데 지난 13 일 귀넷 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선우인호 회장은 “한국학교 경영자로서 교장들만이 갖는 고민과 어려움이 있어 진솔하게 토론하고, 내년 애틀랜타 전국대회 준비를 위해 행사를 열었다”고 말했다.
세미나에서는 냇가에 심은 나무학교 김옥현 교장이 “교장의 의무 책임 권한”, 애틀랜타 한국학교 송미령 교장이 “학교운영 전반”, 대건 한국학교 노시현 교장이 “인사관리”, 슈가로프 한국학교 송해순 관리자가 “학사관리”, 북앨라배마 한국학교 홍승희 교장이 “이사회 및 학부모회”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