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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안내

제7회 동남부 교사 사은의 밤

2025년 12월 6일 토요일,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가 주최한 제7회 교사 사은의 밤이 애틀랜타 새생명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동남부 각 한글학교에서 한국어 교육의 최전선을 지켜 온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서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행사는 지난 1년간 협의회 주요 활동을 담은 영상 시청으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노시현 회장이 환영사에서 “아이들을 위해 수고한 모든 선생님들을 모시게 되어 기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 한형근 목사의 기도와 최흥윤 애틀랜타한국교육원장의 축사가 뒤를 이었습니다.

선우인호 고문은 격려사에서 “한국학교와 인연을 맺은 지 36년이 되었다”며 내년 은퇴 계획을 밝히고, 한국학교가 한인 차세대의 한국인 정체성을 세우는 핵심 기관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2010년 협의회기와 태극기, 성조기를 직접 한국에서 가져오던 일을 회상하며 교사들의 헌신에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올해 처음 협의회에 합류한 18명의 교사에게 ‘새내기 교사상’이 수여되었습니다. 또한 새내기 학교로 선정된 뉴라이프 한국학교가 소개되며, 한 해 동안 성장한 학교와 교사들의 노력이 함께 조명되었습니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 싱어송라이터 앤드류 최가 초청 공연을 펼쳐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만찬을 나누며 교사 간 우정을 다지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한국어 교육 사역을 이어갈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

21세기는 변화와 소통의 시대

21세기는 변화와 소통의 시대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변화를 거부하는 단체는 도태되기 마련이며 이웃과 더불어 사는 지혜를 터득하지 못한 개인은 외톨이가 되는 것입니다. 본협의회는 이러한 시대적요구에 발맞추어 회원교들이 보다 경쟁력있고 내실을 쌓아가는 학교로 성장하기위해 도움을 드리는 일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