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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교장선생님께,
 
안녕하세요 ?
 
10월 9일, 한국학교의 큰 명절인 한글날을 맞이하여 동남부 협의회에서는 흩어져 있는 동남부 안에 있는 모든 한국학교가  참여 할 수 있도록 온라인 공모전으로 제5회 동남부 한글 글짓기 대회를  개최하려고 합니다.  학생들을 독려하여 동남부의 많은 학교가 참석하는 글짓기 대회가 되기를 바라며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립니다.
 
1. 대회명: 제 5회 동남부 한글 글짓기 대회
2. 대회 목적: 본 대회를 통하여 참가한 학생들이 한글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깨닫고 한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가 되게 하며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함
3. 대회주관: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
4. 대회 후원: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5. 참가 대상 및 자격:
    동남부협의회 소속 한국학교 1-12학년 재학생
    전년도장원은 3 년 이내에 다시 참가할 수 없음
6. 행사진행: 온라인 공모전
7. 원고마감: 2024년 10월 7일 월요일 밤 12시
8. 참가신청 방법
  1)참가를 원하는 학교는 학교별로 글짓기 대회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일한 주제와  별첨한 동남부 로고가 있는 원고지 사용필수)
 
  2)각학교의  글짓기대회에서 수준 별 우수 한 명씩  총 4작품을 선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초급 1 (1-3학년), 초급 2 (4-5학년), 중급 (6-8학년), 고급 (9-12학년)
 
   3)작품을스캔합니다. (스캔시 작품이 잘 보이도록 스캔해 주세요. 작품이 잘 보이지 않으면 심사대상에서 제외 될 수도 있습니다)
 
   4)담당교사가구글 신청서 폼을 이용하여 각 학생의 참가신청서를 작성하고 스캔한 작품을 올려서 신청서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 작품당 1신청서 제출)
9. 대회 내용
 
  1) 주제:
  • 초급1: 내가 좋아하는 동물 이야기, 나의 새로운 친구
  • 초급2: 내가 좋아하는 동물 이야기, 우리 가족의 특별한 하루
  • 중급: 내가경험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자연에서 찾은 소중한 것들
  • 고급: 환경을지키기 위한 나의 계획, AI가 삶에 미치는 영향
  2) 수상내역:
 
  • 장원:  1명(최우수상 중 1명 선정), 상장 및 상금 $200
  • 최우수상: 총7명, 각 수준에서 2명, 상장 및 상금 $100
  • 우수상: 각학교 대표로 올라온 참가자 전원 상장 및 소정의 상품
  3) 대회 심사
 
  • 총4 명의 심사위원 위촉
  • 장원은8개의 최우수 작품 중에서 최종적으로 선정
  • 장원으로선정된 작품에는 최우수상을 추가로 수여 하지 않음
  • 원고지에는참가자의 이름이나 소속 학교 이름, 혹은 유추할 수 있는 어떤 표식도 할 수 없음. 그러한 경우 해당 원고는 실격 처리되니 학생들에게 꼭 알려주시기를 바람
  • 맞춤법, 띄어쓰기보다는내용의 연령에 맞는 순수한 창작성, 독창성, 구성력을 중점으로 심사
  • 평가의공정성을 위하여 한국에서 교육받은 학생들의 감점 적용 기준, 수준에 따라 감점이 다르게 적용.
  • (예) 한국에서 5학년까지 재학하다가 미국에 온 현재 7학년인 학생의 감점: 15.7.
10. 시상
 
  • 수상자발표: 2024년 10월 14일
  • 수상일: 2024년 10월19일
  • 시상장소: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예정)
  • 수상작은 모두 E-BOOK 으로 제작됩니다.
11. 그 외 문의 사항은  seksa1004@gmail.com 으로 문의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글과 말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여러 지역에 있는 동남부 학생들의 한글 사랑을 격려하고자 열리는 본 대회에 많은 학교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동남부 협의회장 대행 부회장 드림동남부 제5회 글짓기대회 참가신청서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3cW8vH73qdl9NX-4kGMQpJ6mUSswCe_ckEjbqdo_TJf5eGA/viewform
“모두를 위한 교육 (Education for All)”
SEKSA(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

21세기는 변화와 소통의 시대

21세기는 변화와 소통의 시대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변화를 거부하는 단체는 도태되기 마련이며 이웃과 더불어 사는 지혜를 터득하지 못한 개인은 외톨이가 되는 것입니다. 본협의회는 이러한 시대적요구에 발맞추어 회원교들이 보다 경쟁력있고 내실을 쌓아가는 학교로 성장하기위해 도움을 드리는 일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