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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안내

제25회 동남부 동요부르기 대회

2025년 5월 3일 토요일 오후 2시, 스와니의 에버그린장로교회(애틀랜타 늘푸른한국학교)에서 제25회 동남부 동요부르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본 대회는 동남부지역 한국학교 어린 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고 한국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대회는 아이들이 동요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창의적인 면을 개발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또한 무대 경험을 쌓고 다른 학교 친구들과의 교류를 통해 사회성과 자존감을 함께 키우는 데 의의를 두었습니다.

참가 대상은 동남부지역협의회 소속 한국학교에 재학 중인 K, 1, 2, 3학년 학생들이었으며, 학생들은 지정곡 1곡과 자유곡 1곡을 각각 1절씩 부르는 방식으로 경연에 참여했습니다. 학년별로 ‘우리 나라 꽃’, ‘어린이 왈츠’, ‘파란 마음 하얀 마음’, ‘하늘나라 동화’, ‘노을’ 등의 동요가 지정곡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시상 결과 3학년 한아론 학생이 섬기는한국학교를 대표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전체 인기상은 별무리한국학교 장이솜 학생에게 돌아가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K학년 부문에서는 남은서(KCPC한국학교)가 최우수상을, 김연두(애틀랜타 늘푸른한국학교)와 박채아(KMCC대건한국학교)가 우수상을, 박라희(새한한국학교)·박서현(실로암한국학교)·손하준(사랑의한국학교)·이서진(성김대건한국학교)이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1학년 부문에서는 이서진(성김대건한국학교)이 최우수상을, 김다윤·김하선(이상 애틀랜타한국학교)이 우수상을, 심지온(새교회한국학교)·유하진(새한한국학교)·정시안(슈가로프한국학교)이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2학년 부문에서는 박리안(새한한국학교)이 최우수상, 문준(애틀랜타한국학교)이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장이솜(별무리한국학교), 문서영(섬기는한국학교), 박민서(KCPC한국학교), 정지안(실로암한국학교)은 장려상으로 이름을 올리며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참가 학생들에게 트로피를 수여하며 무대에 선 모든 어린이들의 도전을 격려했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한국학교 학생들은 노래로 서로를 응원하며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즐겁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

21세기는 변화와 소통의 시대

21세기는 변화와 소통의 시대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변화를 거부하는 단체는 도태되기 마련이며 이웃과 더불어 사는 지혜를 터득하지 못한 개인은 외톨이가 되는 것입니다. 본협의회는 이러한 시대적요구에 발맞추어 회원교들이 보다 경쟁력있고 내실을 쌓아가는 학교로 성장하기위해 도움을 드리는 일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