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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안내

제11회 교장 세미나

2025년 9월 20일 토요일 오후, 둘루스 애틀랜타한국교육원에서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가 주최한 제11회 교장 세미나가 체계적인 일정에 따라 진행되었습니다.
세미나는 동남부 5개 주 한글학교 교장 40여 명이 모여 지역 한글학교 미래와 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최흥윤 애틀랜타한국교육원장의 개회 인사에 이어 2025년 하반기 교육원 지원 사업 방향과 2025-26년도 협의회 임원 소개와 인사가 있었습니다. 이어진 주제 토론으로 ‘우리 학교의 고민과 지혜’가 활발히 논의되었습니다.

특강으로 정희영 노스조지아대학 교수의 ‘우리 문화유산 직지’ 라는 강의를 듣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또한 정혜주 교육간사의 ‘맞춤한국어 vs 한글학교 한국어’, ‘재외동포용 vs 범용 교재 분석’ 발표로 교사들의 가장 큰 고민인 교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는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본 세미나는 10월 ‘독도교육주간 운영학교’ 공모 안내와 11월 제6회 동남부 한글 글짓기 대회 계획 발표 등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협의회는 11월 8일 교사 워크숍, 한글날 글짓기 대회, 12월 6일 교사 사은의 밤 등으로 한글교육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

21세기는 변화와 소통의 시대

21세기는 변화와 소통의 시대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변화를 거부하는 단체는 도태되기 마련이며 이웃과 더불어 사는 지혜를 터득하지 못한 개인은 외톨이가 되는 것입니다. 본협의회는 이러한 시대적요구에 발맞추어 회원교들이 보다 경쟁력있고 내실을 쌓아가는 학교로 성장하기위해 도움을 드리는 일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