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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안내

제 21 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

2026년 3월 14일(토) 오후 2시 30분,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NAKS 동남부 챕터)가 주최한 제21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가 슈가로프 한인교회 내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열렸습니다.

하이브리드 형식을 시도했으나 온라인 참여 학교는 없었고, 오프라인으로 슈가로프, 실로암, KCPC 연합, 냇가에 심은 나무, 애틀랜타, 성김대건 한국학교 등에서 12명의 학생이 한국어로 각자의 꿈을 발표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습니다.

대상은 김주하(이상 KCPC 연합 한국학교) 학생(‘나를 일으키는 빛, 하나님 말씀’)이 차지하였으며, 우수상은 이예원·김수연(실로암 한국학교), 권수진·정지호(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유하원(KCPC 연합 한국학교), 배윤슬·이하율(애틀랜타 한국학교), 김가윤·이미르(성김대건 한국학교), 이다혜·이강민(슈가로프 한국학교) 학생들이 받았습니다.

동남부지역협의회 노시현 회장은 인사말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생각해보고 글로 정리하고 여러 사람들 앞에서 발표해본다는 것은 의미 있는 경험이고 도전이다”며, “오늘의 이 작은 도전을 시작으로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발표하는 학생들은 옆에 있는 친구들이 어떤 꿈과 희망을 갖고 어떤 생각을 하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지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함께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심사위원 이종원 변호사는 “기본적으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학생들이 한국어로 말을 하는 것은 어려운데 오늘 잘해줘서 무척 자랑스럽다”며 심사평을 전했습니다. 또한 “그리고 자기 생활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를 많이 해야 하는데 올해 그런 글들이 많이 나왔다”며, “자신이 쓴 글을 많이 읽고 연습해서 자기 체화가 되어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연습하면 더 좋겠다”고 조언했습니다.

참여 교사와 학부모들은 “서로의 꿈을 나누고 한국어로 자신을 표현해 보는 귀한 시간”이라 호평하였으며, 학생들의 한국어 실력과 자신감 향상에 큰 기여를 한 행사로 평가했습니다.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

21세기는 변화와 소통의 시대

21세기는 변화와 소통의 시대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변화를 거부하는 단체는 도태되기 마련이며 이웃과 더불어 사는 지혜를 터득하지 못한 개인은 외톨이가 되는 것입니다. 본협의회는 이러한 시대적요구에 발맞추어 회원교들이 보다 경쟁력있고 내실을 쌓아가는 학교로 성장하기위해 도움을 드리는 일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