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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안내
제 26 회 동남부 동요부르기 대회
2026년 5월 2일 토요일 오후 2시, 슈가로프 한국학교(슈가로프 한인교회 내)에서 제26회 동남부 동요부르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동남부지역 한국학교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한국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자신의 감정을 맑고 순수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 동남부지역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서기 박문숙 선생님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노시현 회장은 행사에 앞서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며, 동요 속에 담긴 아름다운 우리말과 정서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대회에는 동남부지역협의회 회원교 재학생 가운데 킨더(K)부터 3학년까지 총 41명의 어린이가 참가했습니다. 학생들은 학년별 지정곡에 맞추어 무대에 올라, 또렷한 발음과 맑은 음색으로 정성껏 노래를 불렀습니다. 학부모와 교사들은 아이들의 무대를 따뜻한 박수로 응원하며 함께 즐겼습니다.
지정곡은 학년별로 K학년 ‘우리나라 꽃’, 1학년 ‘사랑의 마음’, 2학년 ‘숲속을 걸어요’, 3학년 ‘하늘나라 동화’ 또는 ‘노을’ 중 한 곡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학생들은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마음껏 펼치며 동심이 살아 있는 무대를 만들어냈습니다.
시상 결과 대상은 애틀랜타 한국학교 2학년 김지효 학생이 ‘조금 느린 아이’를 열창해 수상했습니다. 인기상은 별무리 한국학교 1학년 심수민 학생이 차지했으며, 각 학년별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들도 함께 발표되어 모두의 노력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박현수(작곡), 장수향(피아노), 이성미(성악) 심사위원님들은 심사평을 통해 동요를 부르는 아이들의 맑고 순수한 마음이 큰 감동을 주었다며, 앞으로도 한국어와 음악을 통해 어린이들이 더욱 풍성하게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 엔젤워십 합창단의 특별공연도 이어져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수상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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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김지효(애틀랜타 한국학교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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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상: 심수민(별무리 한국학교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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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부 최우수상: 이하준(쟌스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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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부 우수상: 조이엘(냇가에 심은나무), 박아론(KCPC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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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부 장려상: 최시아(벧엘), 최예서(KMCC 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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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부 최우수상: 심수민(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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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부 우수상: 박채아(KMCC 대건), 박라희(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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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부 장려상: 박지혜(슈가로프), 주이안(쟌스크릭), 남은서(KCPC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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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부 우수상: 이서진(성김대건), 김하선(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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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부 장려상: 권여림(쟌스크릭), 정시안(슈가로프), 김다은(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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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부 최우수상: 장이솜(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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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부 우수상: 김서진(슈가로프), 박리안(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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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부 장려상: 박리나(벧엘), 박민서(KCPC연합), 배이든(애틀랜타)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
21세기는 변화와 소통의 시대
21세기는 변화와 소통의 시대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변화를 거부하는 단체는 도태되기 마련이며 이웃과 더불어 사는 지혜를 터득하지 못한 개인은 외톨이가 되는 것입니다. 본협의회는 이러한 시대적요구에 발맞추어 회원교들이 보다 경쟁력있고 내실을 쌓아가는 학교로 성장하기위해 도움을 드리는 일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