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디아스포라, 그리고 정체성

한인 차세대 전후석 변호사의 다큐멘터리 영화 “헤로니모(Heronimo)”의 미주 동남부 첫 시사회가 지난 27일 둘루스 스튜디오 무비그릴에서 열려 지역 한인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선우인호)와 KAC(한미연합회) 애틀랜타 지회(회장 엄윤경), 리제너레이션(공동대표 김종대 최자현)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300명의 관객들이 참석해 함께 감동을 나누었습니다. 관련기사 참조: 애틀랜타 한인 뉴스...

제 1회 충무공 이순신 글쓰기 공모전

제 1회 충무공 이순실 글쓰기 공모전 수상자 명단 (동남부 지역)  학년한국이름영어이름학교명 옥포상 금상3유하늘Emily Haneul Yoo애틀랜타 한국학교 옥포상 동상24서예준Yejun Suh에덴스한인침례한국학교 옥포상 동상33유도준Dojun Yoo에덴스한국문화한글학교 명랑상 은상29이새해Tiffany Lee애틀랜타한국학교 명랑상 동상110진용준Yongjun Jin냇가에심은나무한국학교...